10전비에 따르면 오는 23일부터 26일까지 수원지역 작전 반경에서 실제 상황 발생 시 전투 수행 능력을 극대화하기 위한 ’24-3차 전투태세훈련(ORE, Operation Readiness Exercise)을 실시한다.
당일 군은 대남오물풍선 처리절차를 연습하는 군경합동 대테러 종합 훈련, 자폭 테러상황을 가정한 한미연합훈련에 돌입할 계획이다. 인천국제공항으로 이동해 공항시설을 이용하는 인천기지대대 실제 전개 훈련, 적 귀순항공기를 무사히 착륙시키는 귀순항공기 유도훈련 등에도 나선다.
기지 내 방송망을 통해 공습경보음 등이 발생할 수 있다. 야간 훈련이 계획된 24일은 오후 9시쯤까지 각종 훈련이 진행된다.
10전비 관계자는 “야간 기지방어종합훈련 중 가상 대항군과의 교전 등으로 공포탄과 폭음탄 소음이 발생할 수 있어 기지 인근 지역 주민들의 양해를 구한다”고 말했다.
매일 오물풍선 보내주고 있으니까
실제와 같은 훈련을 할 수 있겠군우@_@호옹이~
이랬는데 또 수원, 광교, 동탄횽들
전투기소리, 공포탄소리 민원넣으믄 혼구녕 나는거애우@_@키키킼
매번 성남에서 오산으로 오르락 내리락 하더라구우~
대한민국 민도가 어쩌구 저쩌구 응급인데 왜 안비켜주냐 어쩌구 고래 지저대믄서 말이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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