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유가 자랑하는 대청천 율하천이 수해로 엉망입니다.
음주장소를 피해 돌아가는 애기와 엄아
담배피는 뒤에는 학생들이 운동을 하고
총재님 모시기 위해 열일 중
불법주차
쿵짝 음악과 함께
담배피는 로타리회원들
돌아가며 건배사와 함께 부어라 마셔라.
제가 사는 곳 경남 김해에는 어제 기록적인 폭우로 인해 많은 곳이 물에 잠기고 피해가 속출했습니다.
오늘 휴일임에도 많은 시민들과 공무원들이 이른 아침부터 수해복구에 솔선수범 참여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한쪽에서는 "자연보호 캠페인 및 합동체육행사"라는 플래카드와 "박찬만총재님 환영합니다"라는 플래카드를 붙여놓고 악50~60여명이 모여 행사를 하고 있었습니다.
플래카드를 보니 장유로타리클럽과 장유유하로타리클럽에서 행사를 주최한 것으로 보입니다.
본인들에게는 중요한 행사인줄은 짐작 가지만 꼭 이런 시기에 여러 시민들에게 불편을 주면서까지 끝까지 진행했나 하는 아쉬움이 듭니다.
고성능 앰프를 설치해 쿵짝이는 음악을 하루종일 틀어놓고 갖가지 체육행사까지는 그렇다 쳐도 공공 공원구역내의 주차금지구역에 주차는 물론 흡연과 음주는 엄연히 금지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주변에 학생들과 어린 아기를 산책 시키러 온 엄마가 있었음에도 스스럼없이 흡연과 음주를 하는 모습에 과연 이 분들이 이 사회의 엘리트들이 맞나 싶더군요.
아마 이 행사를 주최하면서 관할 관청에 인가를 받았겠지만 무단주차와 음주 흡연을 해도 된다고는 인가를 받지 않았을 것입니다.
전국체전이 10월초에 김해에서 열리기에 이번 집중호우로 김해시는 초비상이 걸렸을 것이라 짐작 됩니다.
손님들을 맞이하기 위해 시민들까지 나서는 마당에 꼭 이렇게 까지 해야 했는지?
저녁까지 먹고 마시고 놀기 보다는 오전중에 행사를 마치고 오후 시간이라도 수해복구에 동참했다면 아마 큰박수를 받았을 것입니다.
봉사에 봉자도 모르는 인간들이
저단체의 단하나 잘못가지고,
로타리나,라이온스를 아주
쓰레기 모임으로 치부하네
우리지역 봉사단체들은
좋은일 많이 합니다.
걔중엔 분명 자기 장사의 잇속을 가지고
단체에드는 이들도 있긴하지만,
대다수가 선행,봉사하려고,
자기시간,자기돈 써가면서
노력하고 봉사합니다.
수해가 나면 제일먼저 조끼입고 달려가고,
나라에서,또 시에서 다 못 돌보는
지역취약층,아이들에서 노인들에게
약간의 도움들을 주는곳입니다.
지들이 거기 못꼈다고,싸잡아 지껄이지 마시오.
능력도없고,마음도 없어,맘만 먹으면 아무나 들어가는 대문 활짝열려있는
봉사단체 쳐들어가지도 못하는 이들이
봉사단체를 욕하고있네
나 무슨 봉사단체 회원이냐고?
회원아니다.
하지만 니들처럼 한가지 예를기회로
아무나 까진 않는다.
바르게살기
자유총연맹
민통
자율방범대
로타리
라이온스등
이제 없애자
서로 서로 또 만나요
연중 행사 등산으로 잡아서 산에 오는것 같은데
생수병 부터 시작해서 산을 쓰레기장 만들고 가는 인간들
돈 좀 있는 놈 그돈 좀 빨아 먹을려는 양아치
꽃뱀들
회장취임하면 3,000만원정도 기부합니다.
지들끼리 몰려다니면서 놀고, 표구걸하는 정치인들하고 사진도찍고.
그거 기반으로 시의원도 나가고 그런거죠.
니가 평생 기부한 내역 올려바라...그럼 인정해줄게...
다다다닥~~~~
그걸 자랑이라고 감투하나 쓴거마냥 배는 ㅆ1발 남산만해가지고, 문신은 하나씩
얼굴을 터지기 검무루튀튀 알콜에 적셔져서 형광바지 입고 술처먹는 사진이 인맥인냥
지역 렉카, 보험, 영맨 총집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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