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드림

다들 무탈하시죠

*당근

저희집

동래정씨 아짐은 아주크게 한건 또 했습니다

바퀴가 푹 빠지는 고인길을 돌진하다 돌풍에 휘청하다

아주 이쁘게 만던 가드레일 박아 부시고 내차

K7을 곶감을 만들었습니다

우측앞 발통찟어지고 축도 부러진거면 폐차 각인뎅

휴우 내 한숨소리 들림니까 ㅜㅠ

(경찰에신고 함  도로시설물 파괴)

*햐

이 아짐 어떻하면 좋을까요

24일까지 3월에 쌍방신호위반 배달 오토바이에

들이 받힌 큰사고로 오토 운전자 갈비뼈가 4대나

부러진 중상해 4주입원 신호위반 사고라 판사님께서 

벌금 300만원 납부하란 벌금형을 받았는데

24일 화요일 까지 (딜레마 존이라 이해는 하는뎅)

벌금납부 안해서 울집에 경찰관이 잡으러와 수갑

채우고 아주 경관이 멋지고 멋진 통영 구치소에

입감을 시켜 한달을 법무부의 녹을 받아 먹으라

시킬까 싶네요,,,,,,,,,

참고로 사고쳐 통영 구치소 은팔찌 차고 들어갈때

수감자는 괴로울검니다

이 아름다운곳서 펜션잡고 놀아야는데

교도소 핵교 들어간다고 생각하면은

몸서리 쳐 지겠지요

이런와중에

김해 김수로 왕릉쪽 커피 묵으러 놀러 가자합니다

으이구 내 8짜 야

이번 생은 글럿습니다

언성 시러운 내 각시 담 생엔 다신 만나지 말지어다 ㅡㅡ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