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견 배변 문제는 사실 좀 운이 따르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배변패드에 용변 해결하는 건 다행입니다.
저도 어떻게 하다 보니 부모님 키우던 개들이 새끼를 낳아서 사무실에 데려오게 되었는데 태어나고 주택마당에서 두 달 동안 키운다가 데려온 건데 알아서 1,2주 만에 응가랑 쉬야 배변패드에 다 가리더라구요. 그리고 배변패드 대형으로 쓰고 있는데 넉넉하게 두 장 깔아두면 1장에 빈자리 찾아서 5~6번 쉬나 응가를 하고 꽉 찬 다음에 다음 장을 쓸 정도로 스스로 알아서 잘 합니다.
견종은 아빠 풍산개 엄마 진도호구입니다.
배변패드 깔아 두실 때 테두리 부분에 돌아가면서 물을 부어서 젖게 해주면 가운데 배변을 하지 않을까요?
강아지들 발 젖는 거 싫어해서 가능하면 배변했던 곳은 피해서 배변하기도 하더라고요.
저도 우연히 선풍기랑 에어컨 바람에 배변패드가 날려서 고정 용도로 네 귀퉁이에 조금씩 물을 부어 뒀더니 물 부어둔 부분만 피해서 배변을 하더라고요. 그리고 나중에는 물 부어뒀던 곳도 말라서 다른 빈자리가 없으면 그 곳에도 배변을 하기는 합니다.
그래도 배변패드에 용변 해결하는 건 다행입니다.
저도 어떻게 하다 보니 부모님 키우던 개들이 새끼를 낳아서 사무실에 데려오게 되었는데 태어나고 주택마당에서 두 달 동안 키운다가 데려온 건데 알아서 1,2주 만에 응가랑 쉬야 배변패드에 다 가리더라구요. 그리고 배변패드 대형으로 쓰고 있는데 넉넉하게 두 장 깔아두면 1장에 빈자리 찾아서 5~6번 쉬나 응가를 하고 꽉 찬 다음에 다음 장을 쓸 정도로 스스로 알아서 잘 합니다.
견종은 아빠 풍산개 엄마 진도호구입니다.
강아지들 발 젖는 거 싫어해서 가능하면 배변했던 곳은 피해서 배변하기도 하더라고요.
저도 우연히 선풍기랑 에어컨 바람에 배변패드가 날려서 고정 용도로 네 귀퉁이에 조금씩 물을 부어 뒀더니 물 부어둔 부분만 피해서 배변을 하더라고요. 그리고 나중에는 물 부어뒀던 곳도 말라서 다른 빈자리가 없으면 그 곳에도 배변을 하기는 합니다.
한번 시도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중앙에 올려두세요
해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이거 보고 고쳤고요.
강아지 소변 패드 끝 이런 검색어로 유투브 검색하면 방법 많이 나와요. 다 비슷한 방법이긴 하지만요.
한번 찾아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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