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거지 주차장에 전화번호도 없는 차가 주차되있어서 아침에 빼겠거니 하고 4시간 지나서 계속 있길래 구청에 이런경우 어떻게했으면 좋겠느냐 했는데..구청직원이 차번호 조회해서 전화해보겠다해서 차번호 알려줬고. 전화해도 전화안받는다고 견인조치 시켰는데..
저녁에 차주동생분이 전화와서 같은동네사람들끼리 편의도 안봐줬다고 큰소리치고. 조금있다가 차주가 전화와서 편의 안봐줬다고 또 난리고..
그래서 제가 제자리고. 전화번호가 안보였다. 그리고 그자리 제자리지 않느냐 했더니. 되려 다른데 잠시 대놨다가 차빠지면 대면 되지 않느냐.. 이러는데..
구청직원분께 말씀하시라 했더니.. 계속 저한테만 이러네요
동생분과 주고받은 대화내용
내용만보면 내가 잘못한거같은 느낌
문자만보면 모르겠지만 통화내용을보면 적반하장이라는걸 알수있는데..제가 올리는방법을 몰라서 ㅠㅠ
스토킹으로
대화가 안되면 하지마요
댔대유;;;희한한 인간일세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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