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반 뒷반 나뉘어서 수업주/실습주로 2주씩 나뉘는데
나는 수업 2주듣고 실습2주에 추석주는 수업주였지만
실습하고 주멀지나서 중간고사 3과목씩 보는게 말이 되는건가? 이 문제로 건의하고 면담다녔지만 보수파 학과실에서 바꿀수 없다고 하니 나만 괴롭히다가 기존에 있던 정신병이 재발되서 자살시도도 하고 에타 커뮤니티에 저격당하고 정말 대박이었어 입원하느라 휴학당했는데 일주일만에 퇴원해서 학교에 갔을때 진단서를 떼오라고 했어 실습 이론을 할수있는 상태라고 쓰여있는 진단서를 내가 다니는 병원 교수가 학회를 가는 바람에 6일이 지나서야 진단서를 떼서 어제 냈더니 입원한 기간에 대한건 출석처리가 되지만 진단서 기다린 6일은 결석처리를 해야한다는거야 그쪽에서 진단서 가져와야 복학이라며? 그리고 휴학으로 되어있는데 본인들이 못나오게 해놓고 결석이라는 말에 1주일 남은 시험기간보고 이번학기 망할게 뻔하다고 판단해서 휴학 유지하고 편입하려고 진짜 학과실 정치판이고 엉망이고 학생 하나 무너뜨릴려고 여러 방법을 동원하더라ㅎㅎ 일단 국가인권위원회에 고발했으니 부디 좋은 결과 나왔음 좋겠다. 토익 학원 다니면서 공부나 해야지 정말 지긋지긋했다
실습 2주 수업 2주 후 중간고사가 뭐가 문제라는건지? 모든 간호학과 학생들은 다 그렇게 수업하고 실습하고 시험봄
앞반은 수업주 2주하고 시험보면
뒷반은 실습주 2주하고 시험이야
그럼 형평성이 어긋난거자나
어쩌라고
주어진 시간이 동일하지 않으니까요
미리 실습하기전에 공부하라는 말은
어차피 까먹을게 분명한데 학과장은 왜 그런건지 모르겠네오
짜피 현장실습나가면 못버티고 나가리 되긴하겠지만
취업해서는 못견디실듯요.
덜하다곤 해도 태움문화 못견디실듯요.
듀티표도 형평성 어긋난다고 따지실듯한데
빨리 다른길 찾으시는게..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