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직 의사만 국제적으로 인정해줍니다.
한국의사는 해외나가도 의사인거죠.한국에서 대표적인 전문직인 변호사, 회계사 등등
해외나가면 일반인입니다. 한국 내에서만 통하는거죠.
일본어 어학시험만 통과하면 일본의사자격 줍니다.
유럽가서 어학시험만 통과하면 EU의사자격 줍니다.
미국은 의사시험을 보면 미국의사자격을 주는데
그중 15개주는 즉시 의사활동 가능합니다.
미국의사의 30%는 인도의사가 채웠습니다.
땅이 너무 넓어서 의사가 항상 부족합니다.
해외의사 20만명 더 필요하답니다
한국의사 전체가 14만명입니다.
미국의사면허 있으면 EU나 영연방국가에서 즉시 진료가능합니다.
EU의사면허 있으면 영연방국가나 미국에서 진료가능합니다.
중국조차 1년 의사면허주고 영구 갱신합니다.
후진국은 그런거 조차없습니다. 그냥 의사면 환영입니다.
WHO가입국가 모두 의사는 의사로 인정합니다.
의사들은 돈에 미쳤기에 미국을 가려고 합니다.
한국의대교수연봉 1.8억의 10배입니다.
유럽가도 괜찮습니다. 환자진료는 한국의 1/10인데
연봉은 5억이상입니다. 5억도 적어서 다들 미국으로 빠졌습니다.
그 자리를 인도의사가 채우고 있습니다.
의사는 정부와의 여론전에서 처절하게 패배했습니다.
의사는 돈만아는 돈미새고 환자따위 신경도 안쓰는 악마입니다.
더 이상 내려갈 이미지도 없어 역풍따위 존재하지도 않습니다.
전부 다 내쫒읍시다.
증오스러운 의사들을 전부 내쫒고 증원 만명씩 새의사 뽑읍시다.
의사고시에 사상을 검증하는 과목을 넣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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