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한테 관심없던 아내가 다른 남자를 좋아하는거랑
돈아까워서 안좋아했던 노래빠 이런 곳 가는 남편이랑
어느 게 배신감이 클까요?
그런 이상한 곳 안가는 남자는 진짜 없나요
노래빠 가면 금액이랑 수위 알고 싶습니다
남자도 갱년기라는게 있나요?
남자한테 관심없던 아내가 다른 남자를 좋아하는거랑
돈아까워서 안좋아했던 노래빠 이런 곳 가는 남편이랑
어느 게 배신감이 클까요?
그런 이상한 곳 안가는 남자는 진짜 없나요
노래빠 가면 금액이랑 수위 알고 싶습니다
남자도 갱년기라는게 있나요?
일단 글쓴이님 다른남자랑 외도한건 알겠네요
남자는 뭐 아무것도 못느끼는 중국산 시멘트로 만들어진 존재 랍디까?
수위는 다 다를건데.. 흠
그냥 노래빠가서 술마시면서 노래부르며 놀았구나~ 정도로 말이죠
있는 남자도 지겨울텐데
뭐하러 다른 남자에게 신경을 쓰실까나?
남자는 돈이 없어서 못가지
돈만 있으면 유흥업소 가는게 남자예요
접대부 있겠네요!
일단 부부관계 하지 마시구요
남편 데리고 비뇨기과에 가면
성병검사 세트로 하는거 있어요
그거 시키세요
형 둘이가면 10만원이예요
이랬습니다 단란주점? 이런덴가요 노래방도우미 이런건가요?
동생이 30만원 남편한테 입금하고 다시 그 동생한테 30만원 입금하고 이게뭐예요? 그리고 친한친구랑 술마시고 여왕벌20만원 결제하고 그 단톡에 걸렸다좆됐다적당히둘러댔다
그 친구는 고맙다 이러고요
다른 남자를 왜 신경을 써요?
같은동 친절한 아저씨도 신경쓰지 마요!
님의 태도가 그 친절한 아저씨의 부인이 알면
불쾌할수도 있잖아요!
님 남편 단도리에만 신경 쓰심 되세요
/> 네 아저씨! 동네아저씨가 먼저 친절을 베푸셔서 많이 고마웠답니다. 그래서 위로가됐고 그걸로 끝입니다 남편때문에 힘들때마다 생각이 났고요 그걸로 끝이예요
단순히 좋아한다는 감정은 남녀 누구나 권태기 오고 그러면 느낄 수 있는데, 상상만일뿐 실천은 좀... 서로간의 배신이니 안되겠죠.(서로 동의하면 가능) 유흥업소도 마찬가지라 생각합니다.(대다수 중년 남성들은 그거 한번인데 할수도)->이게 맨날인 경우가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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