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용돈으로 45(현금15만원, 이체 30만원)만원으로 주었는데,
이렇게 줄 시기도 이젠 얼마 남지 않은듯 하네요.
아들, 딸의 본인 등록금에서 차감받은 장학금 만큰 현금으로
계좌로 이체 해주고,
별도로 추석 명절 용돈을 주었는데요.
역시 돈은 많이 줄수록 미소가 크지더군요.
내년에는 설 세뱃돈으로 100만원 주려고 열심히 알바 하고 있습니다.
저는 이제껏 알바로 번 돈으로 해결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들께서는 더 많이들 주고 계시죠?
이제 초3인데 요즘은
그냥 어린이날 생일 크리스마스에
50만원씩 챙겨줍니다
특별히 많이 못챙겨주네요
대신 애기때부터 돌반지해주고
어린이날 생일날 크리스마스날
장난감사주고 유모차사주고
초등학교갈때 가방이랑 학용품사주고
100만원줬섭니다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