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업용 포터2 LPG 차량을 구입한 사업자입니다.구입한지 2달(11.000KM)동안 엔진 떨림현상후 시동이 꺼지고 재지동시 시동이 걸리지 않는 현상으로 2번이나 블루핸즈 입고후 수리를 받았으나 또 같은 현상으로 견인되어 입고 했어요.짜증나고 화가 나는건 당연하고 문제는 현대차라는 대기업이 소비자에게 대하는 태도가 개탄스럽기 그지없네요.차를 쓰레기처럼 만들어 팔아 놓고는 소비자가 입는 피해를 나몰라라 강건너 불구경하듯 그 어떠한 손해배상을 할 생각이 없어요.LPG차량은 블루핸즈 아무데나 수리하는것이 아니고 각 지역에 한정되어 차량 입고후 귀가시 택시비는 고스란히 소비자의 몫이고 생계형 운전자의 손해도 나몰라라하는 어처구니 없는 태도로 일관중인 현대차는 정말 쓰레기라 생각하네요.구입하고 후회하지 마시고 잘들 생각하세요.돈벌려고 산차가 현대차의 마루타가 된 기분이네요.
고속 주행 연비 6키로 안나오는차;;
팔수도 없고..
경윶다 없음
그게 그건데..
전기차는 더 심해요.
전기차는 블루에선 하기도 힘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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