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54세에 초 6 아들 어제 반장됐다네요.학원다니느라 바뻐서 반장안한다고 하더니 장난감 사달라고.치킨도 먹을수 있을거 같아서 반장선거 나갔나봐요.그래도 마음은 뿌듯하더라구요.저는 한번도 해보지 못했어요.자랑해봅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되시고 9월에 뵐께요
안녕하세요 54세에 초 6 아들 어제 반장됐다네요.학원다니느라 바뻐서 반장안한다고 하더니 장난감 사달라고.치킨도 먹을수 있을거 같아서 반장선거 나갔나봐요.그래도 마음은 뿌듯하더라구요.저는 한번도 해보지 못했어요.자랑해봅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되시고 9월에 뵐께요
반장 하지마~~ 반장! ㅋㅋㅋㅋㅋ
반장 엄마야
뿌듯하시겠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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