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님이랑 저녁마다 한시간씩
걸으며 주변 상가를 한번씩 보게 되는데
늘 만석이었던 닭갈비집이
요즘들에 절반이 공석이더라고요.
줄서서 먹던 집이었는데 말이죠.
한땐 그집 사장님이 부러웠었는데
요샌 근심걱정이 많을것 같아 측은하더라고요.
주변에 이런집이 몇곳 더 있어요.
장사잘되어서 2호점 내고 그랬는데
지금은 본점도 신통찮은 격
이런것 보면 장사 아무나 못하는듯요.
저도 한때 카페차리는게 꿈이었는데 마리죠.
마님이랑 저녁마다 한시간씩
걸으며 주변 상가를 한번씩 보게 되는데
늘 만석이었던 닭갈비집이
요즘들에 절반이 공석이더라고요.
줄서서 먹던 집이었는데 말이죠.
한땐 그집 사장님이 부러웠었는데
요샌 근심걱정이 많을것 같아 측은하더라고요.
주변에 이런집이 몇곳 더 있어요.
장사잘되어서 2호점 내고 그랬는데
지금은 본점도 신통찮은 격
이런것 보면 장사 아무나 못하는듯요.
저도 한때 카페차리는게 꿈이었는데 마리죠.
품질 유지하구 관리하는거가 더 힘들다구 하드라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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