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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이 도로를 자기집 주차장처럼 쳐쓰는데 이게 맞는건지 궁금합니다. 차타고 지나갈때있는데 맨날 막혀있어서 좁은길 후진해서 돌아가고 해야하는데 불법주정차 신고하면 딱지 받아도 저러고 있네요. 보행할때도 차도 커서 불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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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동기 대화방엔 "내가 사또도 아니고... 하여간 난 자유"^^
이재명 재판 질질끌다 사표낸 부장판사 이게 바로 ‘사법농단’ 정혁진 변호사
이름값햇네
같은데….
남 물건 파손하면 골치아프니
걍 금융치료가 답이죠
까나리 한병이랑유
와이퍼쪽 빗물받이로 몇숟갈만 넣어줘도 폐차할때가지 냄새남.
이쪽에 문의 하시면 되네요
금융치료 해주셔야지..
주정차 위반이나 교통방해등으로...
저차 소유 같은데요?
제집 단독주택 앞 5미터정도 도로도 제 땅입니다.
시골집 살때 주의하라는것도 진입로가 내땅이 아니고 옆집땅인경우 .. 문제가 생길 수 있기 때문입니다.
아 도로라고 말하긴 그렇고 골목길. 저 주차한 길처럼.
저녁에
진짜 저런거 바로 처리하는 방법이 궁금하네요 ㅠㅠ
골때리는 인간들 많네....저정도면 어디다 가둬놔야 하는거 아닌가....
신고만 하고 상대하지 마세유....치사율 100% 쌍 또라이일꺼 같네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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