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정독하는 보배인입니다. 다들 건승하시고...
저 빼고 가족이 두바이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부럽지 않았습니다.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낮 평균 기온이 45도..정도 된다네요?
뭐... 각설하고
이걸... 몇개 사왔더군요.
명절 티케팅 하듯..온라인으로 신청.. 배송해주는 시스템이였습니다. 구매제한이 있는것 같기도 했고...여튼 평소에 연습이 잘 되어 있었죠
초콜릿 ( 가나 초콜릿 사이즈..) 한개에 우리돈 2만5천원... 후덜덜 합니다.
맛은... 과거.. 70년대 분들 "크런치..XXX" 와 비슷합니다.
분명한건... 요즘 젊은 친구들 학생들...에게는 매우 핫 한 건 맞는거 같습니다.
친구를 사귀고 싶다면, 저거 하나 들이밀면 될것 같습니다. 하지만, 저는 저 초콜릿이 핫한지도, 줄 사람도, 받는 사람도 모두 심드렁 합니다. 내일도 출근해야 하는 50대 진입한 아재거든요.
모두 화이팅입니다.
색깔부터 비호감이라 안끌려유ㅠㅠ
비싸고 구하기도 힘들다는데 다행인듯요ㅎ
한국 편의점의 짝퉁도 불티나게 팔린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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