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모 수영장서 5시에 일어나
표끊고 삼겹살에 오뎅탕에 바리바리
싸서 갔답니다.
옛날 추억도 생각나고 좋았답니다.
아이들도 재미나 하고 너무 좋았어요.
덩치큰 문신 아저씨들도 단합대회 오고
수영장엘 갔는데 호랭이도 보고 용도보고
절 천장에 있는 무서운 요괴??도 보고
우리 어릴땐 그래도 순수 했어요.
왜냐 ~~~
장미도 몸에 활짝 피게 그린 친구도
있었지요~~~
휴일 마무리 잘하셔요^^
경기도 모 수영장서 5시에 일어나
표끊고 삼겹살에 오뎅탕에 바리바리
싸서 갔답니다.
옛날 추억도 생각나고 좋았답니다.
아이들도 재미나 하고 너무 좋았어요.
덩치큰 문신 아저씨들도 단합대회 오고
수영장엘 갔는데 호랭이도 보고 용도보고
절 천장에 있는 무서운 요괴??도 보고
우리 어릴땐 그래도 순수 했어요.
왜냐 ~~~
장미도 몸에 활짝 피게 그린 친구도
있었지요~~~
휴일 마무리 잘하셔요^^
밥도 해먹고 그랬어요.
혹시 먼저 다녀오신분이라 여쭐께요...
썬그라스 필요한가요?
뿌옇게 끼어요.
저 도수넣은 썬글 어쩔수없이 썼는데 눈 좋으시면
쓰지 마셔요.
렌즈에 허옇게 약 끼어요.
넵 감사합니다.
복고 바람이 불어 그런지 새벽 5시부터
입장권 줄서더라고요.
저도 5시40분경 통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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