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스마트폰에 써있는데로만 질문 가능
-> 어떻게 한명도 본인이 준비한 질문 내용을 숙지해서 물어보는이 하나 없네요.
2. 다른기자가 한 내용을 듣지 않고 본인 질문 순서만 기다림.
-> 다른기자가 먼저 해서 답변이 나왔는데, 그거 안듣고 본인 질문만 하려고 손만들고 있음. 저녁 식사후에 질문 끝난 기자들은 몇몇 안들어와서 빈자리가 보임.
답변인 수준: 머리속에 알고있는 내용을 기자에게 풀어냄.
결론 : 기레기야. 데스크나 늬들한테 용돈주는 분들이 이렇게 질문해보라고 시키드나?
피아식별 구분좀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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