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위에 회원님들 건강하시고...
토요일...밤10시에 퇴근해서..딸램 좋아하는 엽떡사기지고, 처음으로 경기를 보는데, 삐약이(신유빈) 선수 포함 탁구 혼합복식을 하더군요.. 먹는거 열중하다가 잠시 화면보니 화들짝... 잠시 내 눈을 의심했던.. 이거..혼합복식 맞는거지?
순간...남자선수인줄 알았어요.. 여튼 이겨서 다행이긴 했는데, 독일코치는 자국 선수에게 핀잔을...
누가봐도 게르만... 독일 선수도 열심히 했는뎁... 여튼 코리아 화이팅입니다.
슬슬 퇴근을 해야 하는데 말이죠..
신유빈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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