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치킨가게 많이도 글을 올립니다. 오늘부로 마스터했습니다~
이 집에서 점심식사를 한지 10개월 짼데요 참 살아도 눈만 떴지 멍하게 사는 거 같네요~
주는데로1,850원짜리를 10개월간 100여 번은 먹었을 텐데요. 5가지 치킨중 중 매운치킨은 처음 알아 시켰습니다. 매콤한게 맛있어 자주 시킬것 같네요~
오늘점심은 1,850원 Spicy Chicken, Steem Chicken, Rosted Chicken 세가지를 시켰습니다.
튀김치킨에 바질과 양파를 듬북 넣고 매콤하게 무쳐 냅니다~ 저 한테는 너무 맵지만 매콤한게 먹을 만 합니다~ 처음부터 통박으로 주문해서 그렇습니다. 처음부터 구글번역기를 들이 댓어야 하는데 말입니다.
더울거 같네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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