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입은 몇개월 됐지만 눈팅만 하다가 괜찮고 맘에 들어 올 3월부터 글을 몇개 쓰고 있는데 별 찌질이 같은 사기꾼덜이 자주 주연으로 등장해 순진하고 선량한 사람들 힘들게 하고 파멸 시키던데~ 그것도 대출 받게해서 큰 돈도 아니고 이천, 사천, 팔천만원으로~ 어이쿠 찌질이 시키덜아~ 내가 몇 개 소스를 줄테니 당장 남은 돈 돌려주고 사과하고 모자라는 건 홍콩에서 라이타 돌 들어오면 꼬~옥~ 갚는다고 빌고 와라~ 얼마가 됐든 일부라도 돌려주고 계속 갚는 다는데 장사 없거든~
이제 사기꾼 협잡꾼 도둑 이런 소리 듣지 말고 맘 단디 먹고 두 눈알 대그빡 잘 굴려 한 몫 잡아 근사하게 살아봐라~ 나이가 좀 그렀다고~ 괜찮아~ 이불 속에서는 위 아래 30년은 맘 먹는거야~ 그리구 솔찍이 나이 많으면 많을수록 좋은거 아냐? 오래 안 기다려도 되고~ 유명하지는 않치만 "17세의 자전거"라는 영화 초반에 이런 대사가 나와~ 나 갈래!!! 너 진짜 그 사람하고 결혼 할거야? 응! 60도 아니고 70이 넘었는데? 그래두 할거야! 정말? 돈이 많찮아 80이 넘어두 할거야! (껌뻐검뻑) 잘가! 그래 잘있어! 잘 판단한거 아니겠어 80 넘으면 더 좋치~~~
자!!! 좀 충분히 있고 별로 돈 쓸데도 없는 눔덜 알려주께~ 있는 눔덜꺼 빼 묵어야지~ 양이 안차면 댓글로 올려라! 백대 천억대 소스도 주께 찌질이 덜아~ 에구에구!!! 먹고 살기도 벅차고 순진하고 착한 눔덜 끼리 서로 작살 내면 어쩌누~
1>>> 수원 귄XX사장
북문 주위에서 3층 연립주택 새로 지어 살며 임대하며 그 외도 부동산 있고 남문시장에서 중노년복 매장 수십년간 운용.
69년생, 처녀(돌씽아님), 독신, 가진거 많지만 쓸데도 없슴. 같이 노래방 가면 가수 수준의 가창력과 준수한 외모, 연회 행사등에도 참가하는 파워플 드러머임. 니가 어떻게 아냐고? 구정때 싱글덜 부산에 2박3일 호텔빌려 버스 3대로 여행갔다 옆자리에 앉아 알게 됐고 해운대 조선호텔이 정면으로 보이는 8층 7080노래방을 독채로 넷이 쓰게 해줘 이틀을 밤새워 기타리스트와 드러머 콤비로 광란의 밤을 보내드만~ 서울 돌아와서 보고 싶어도 3일만 참으면 잊어 버릴 수 있으니 잘 참으라 했더니 3일째 날 밤에 전화와 4개월 정도 만남. 야 좀있고 좀되고 정신 괜찮음~ 100일째 되는 날 이백오십 백팩이 백만천원으로 할인행사 하길래 100일 기념으로 보내 준다니 가방 뜯어 먹고 살거냐고 수차 완곡히 거절~ 정신머리가 된 여자임~ 홍두깨로 잘근잘근 빡빡 시완하게 문대주면 좋아함
주) 아래웃두리 튼튼하고 제비족 수준의 유흥에 소질있는 이가 시도하면 확율 높일 수 있음.
2>>> 강남역 최기 주상복합 아파트 거주 혜경 61년생, 여행사브로커, 미혼(돌씽아님), 독신, 명함은 한-우즈벡 친선협회 이사, 주 활동무대는 강남역 양재역 주위와 수원북문시장 주위. 강남 자가아파트 거주하며 맨날 지는 그지 같은 곳에 산다고 엄살부림, 충분한 경재활동. 어떻게 아냐고? 잠시 언어학원 수강 클라스메이트였슴. 연휴 싱글들여행시 몇 차례 대쉬 했으나 거절함. 혜경, 혜숙, 혜욱 3혜가 있는데 앞 글자만 보고잘못 찔러 나에게 클레임 걸어도 책임 안짐. 잘 알아 보고 시도 할 것.
주)평생 여행브로커로 살았고 쎈 동네에서 주로 움직임. 할메가 똑똑하니 언변이 좋고 외모가 배운티가 좀 나면 성공확율 높을 것 같음.
3>>> 포천 스프링공장 김사장
58년생, 본인이 말하길 포천에는 스프링공장이 하나라고 함, 돌씽임, 명함은 XX스프링(주), 주 활동무대는 포천 분당. 분당에 대형평형 아파트 3채 가지고 임대 해주고 있슴. 뭐 시간이 많아 해외 크루즈여행도 많이 다니고 국내 싱글덜 단체여행 위주로 많이 다님. 아마추어 바둑 1단 승단시험에 합격해 60넘어 제2의 인생 황금기를 구가하고 있다함. 이 양반 고교 친구를 잘 둬서 2박3일간 전면을 통유리로 시공해 일렁이는 파도와 조선비치호텔이 정면으로 보이는 해운대 최고의 7080을 이틀간 넷이서 독채로 빌려 파워드러머 천상의 기타리스트와 광란의 이틀밤을 보내고 저녁에는 자연산 회와 최고급 각종 술을 접대받음. 나야 유흥도 젬뱅이고 술도 막걸리 만 마시니 의미는 없었슴. 어떻게 아냐고? 연휴 싱글덜 여행에서 통상 식사등을 위해 두 쌍을 한 팀으로 묶는데 두 번을 같은 팀으로 만남. 짠돌이고 클래식한 복장으로 허름하고 어리숙하게 보이지만 재력가이며 카톡으로 하루에 한편씩 진귀한 ㅆㅅ동영상을 보내줘 쏠쏠했슴~
주) 스프링, 바둑, ㅆㅅ동영상, 여행이 키워드임. 서울 돌아와 바로 파트너인 기타리스트 한테 채였는데 왜 그러는지 모르겠다고 미치겠다고 나한테 몇 날 며칠을 댕댕거림 여자 좋와함~
시도하고 안하고 모든 선택은 자신의 몫임~
왜 공개하냐고? 내 맘이지~
고소를 당해도 내가 당하는 거고~
중이 지머리 지가 못 깍는다고 공개구혼 해줘서 고맙다고 인사하면 내가 받는 거지~
찌질이 사기꾼덜아!!!
사기친 돈 돌려주고 쎄게 붙어봐라. 보통 사람에게는 사기당한 6천만원이 6억 가치를 잃은 거고 수십, 수백억대 정도 가진 얘들 한테는 6억은 6백만원 정도로 느껴 지거든~ 물론 얼마든 사기당해 돈 뺏기면 누구나 기분 ㅈ나 나쁘지만 그래도 가진 자와 없는 자가 느끼는 건 하늘과 땅 차이거든~ 개과천선 해라~~~
니가 왜 이리 거품을 무냐고???
20년을 넘게 해외던 국내던 어데서든 매일~ 매시~ 매분~ 매초~ 돈~돈~돈~ 돈에 찔리고 피 흘리고 터지고 할퀴고 짖밟히고 능멸 당하며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밖으로 겉돌며 살고 있지~
어차피 죽는거 한번 맞짱 이라도 떠 보라고? 안돼!!! 나보다 10배 정도 많으면 홀짝이나 섯다나 쌈치기나 구슬치기라도 해서 한번 붙어 보겠는데 100배도 1,000배도 아니고 10,000배 이상 많으니 승부 자체가 성립이 안되거든~
다리 밑에서 만나 계급장 떼고 한번 붙어 보라고? 안돼!!! 키도 나보다 15Cm는 더 크고 배두 경주 남산보다 더 튀어나와 무게만 두 배 차이는 될 거고 괴롭힘과 못먹어 플라이급도 안되는 내가 맞짱이 될 수 없거든~
가입비 수수료는 얼마냐고? 없어! 난 더 이상 돈이 필요 없는 놈이거던~~
성공 보수금은 얼마냐고? 없슴! 나는 더 이상 돈이 필요 없는 놈이거든~~~
근데 말이지~~~
성공보수로 뭐 하나 부탁해도 될까?
수원 북문에서 남문으로 가다 남문 직전에 남문버스정류장이 있는데 거가 건널목이야~ 버스내려서 보면 오래된 상가건물 2층에 개 ㅈ 같은 피부과가 하나있지~ 2020년 12월 크리스마스때 왕궁거리에 베란다 있는 호텔을 3일 예약해서 쉬러 갔는데 마침 쥐젓이 몇개 나서 내리자 마자 올라갔지 진료실에서 전부 10만원 이래~ 그러라 했지~ 처치실 들어가 누워 몇 개 시술하더니 또 있데 10만원 더 내면 다 해준데~ 그러라 했지~ ㅆㅂ자식 죄다 얼굴을 지져놓고 오늘 저녁과 내일아침 물 묻히지 말라더군~ 네!~ 그러고 나와서 호텔 들어가 심심해서 밤에 화성행성을 한 바뀌 도는데 아침에 보니 온 얼굴이 동상이 걸려 간질간질 한거야~ 3일 예약하고 이틀 만 자고 서울로 돌아와 한 달 가까이 고생했네 ㅆㅂㄴ~ 원래 시술후 쪼그만 반창고를 붙여 주는데 안 붙인거야~~~ 개ㅅㄲ 성질도 ㅈ같고 입도 나보다 ㄱ같더만. 완전 ㅆㅂㄹ놈이야~ 물론 일산 백석역에 "허당" 돼지새끼가 장난친 건데 그래두 의새라는 ㅆㅅㄲ가 할 건 해야지 ㅈ 같은 ㅅㅋ~ 이 의새 한번 뒤지게 골탕 멕여주라~ 오줌 똥 질질싸고 땅바닥에 털퍼덕 주저 앉을 정도로~ 아니면 북수원성당 정문 앞에 가서 한달 동안 하루 한시간씩 원산폭격 시키면 더 좋고~ 이게 끝이야 성공하면 말이야~~~ 너는 돈방석에 앉아 잘 되서 좋고 나는 기분 째지고~ 이거 보고 일거양득이라는 거야~
그냥 이래 해외던 국내던 어데서든 매일~ 매시~ 매분~ 매초 찢기며 터지며 찔리며 피를 질질 흘리며 사는 거야~ 혹시 알아!!! 기회가 올지~ 돈(권력)에는 장사가 없거든~ 뉴스에 유동규 야가 나와서~ "내가 죽으면 자살은 아니다" 이런 말을 하더군~ 짜식 말은 잘하네 라는 생각이 들더군~~~
마지막 피부과관련
피부과 시술 받았으면 햇볕보면 작살 납니다
사기치는것들 나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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