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번이나 거절했던 대면을
아버지 고향 지인 이셨을 어른... 계속 거절하기도 어려웠으니
대면을 수락해드렸고
어른이 가져온 선물 300짜리 디올백 이게 재산 70억원이넘는사람에게 무슨 의미일까요?
70억이면 은행예금으로만해도 1년에 1억넘게 들어옵니다 가만히 있어도 월에 저런가방 3개는 생긴다고요...
그리고 평소에 누구처럼 비싼옷을 잘안입기도 했고 스파브랜드 같은데서도 옷자주 사입었죠
앞에서 주시니 일단 예의상 받았다가 직원통해서 돌려드리라 했었는데
그냥 조금만 아이큐가 두자리가 넘고
생각이 있는 사람이면
영부인정도 레벨에 사람에게
고작 300만원으로 무언가 뇌물을 준다던지 청탁을한다 말이나 될까요?....
동네 파출소 순경도 300에는 목아지 안겁니다
요즘에 음료수한잔도 안받아요 직접 파출소 가서 드려보세요 받나 절대 안받습니다
개다가 뇌물공여는 브로커라는것도 존재하고
굉장히 은밀히 작업되며 노출도 하기 어렵고
굉장히 까다롭습니다
그렇기에 전문적인 브로커가 있는것이고 다들 사리는겁니다
이런 정치적인 공작으로 인해서
소비되고 있는 우리 뉴스나 미디어가 참 안타깝네요
좀만 상식적으로 생각해보면 누가봐도 아닌걸
단순히 내 정치적 성향으로 아 난 제가 싫어 ~
그렇게 살면 이세상에 나라발전에 본인은 도움이 되는 인간인가요?
저는 이재명이 피습당했을때도 그렇게 나쁜식으로 생각안했고요
모든 사람들이 저처럼 올바르게 생각하진 못할걸 잘알고있습니다
미국에서도 못배운 흑인들이 폭동이나 범죄등을 자주 잃으키는것마냥요
한국도 마찬가진거죠...
3억이면 시골 아파트인데 그런거 없죠?
돈 많은 이들은 그 선물이 필요해서가 아니라
상대가 나를 어떻게 보고 있냐를 그 선물로 판단해요.
에효 한심한 사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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