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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사람이 이랬다고?.....헐
요약해 봄
한달전인 6월 7일 밤 11시 30분 경부터 한 여자가 서울 길음동 일대에서 난리를 치면서 시작되는데...
1. 고등학교 남학생에게 소화기 뿌리고 도주
2. 이어서 인근 아파트 지하주차장으로 들어가 이동하던 차량에 소화기 뿌리고 차까지 빼앗아 탈취
3. 피해자가 긴급히 추격하자 차와 벽사이에 피해자가 낌(그 후 119 출동해서 차 절단해 구출, 갈비뼈 부러짐)
4. 그러는 사이 차키들고 튐
5. 튄 후 몇시간 지난 새벽 3시 20분 다른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옥내소화전 밸브를 열음
6. 소화경보를 듣고 달려와 밸브 잠그려는 관리직원에게 또 소화기뿌림
7. 현장 체포
https://v.daum.net/v/20240708172201216
어마어마하네요
마약판매사범 전부 사형에 준하는 처벌을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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