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 보시기에 그럴수 있다는 부분은 충분히 이해합니다…
근데 태어나길 이따위로 태어난거…
머 어떻게 바꿔 볼 수도 없을 뿐더러…
바꾸고 싶지도 않아여…
세상엔 다양한 인간군상이 살고….
그 인간군상들이…
법에서 금지하지 않는 선에서…
각자가 하고 싶은거 하는게…
인간들 다양성 추구에서 훨씬 낫다고 생각하니까여…
각자가 사는 방식이 다르다는걸…
틀린게 아니라는걸…
그걸 서로 존중하는 세상이 되었음 좋겠네여…
층간소음… 주차문제…
해결 방법이 없습니다…
법적으로 안되면 어떻게든 불편함을 해소 해야 살아갈 수가 있죠…
근데 여기 이 게시판에는…
차단이라고 하는 엄청나게 간단하고 효율적인 방법이 존재하지요….
왜 방법이 있는데…
다른 방법 없는 예시를 가져다가 같은 선상에 놓고 비유를 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이유를 들어볼 수 있을까요??
충분히 딴지 걸만할 수 있다 생각하기에 저는 진짜싼마이님 댓글이 기분 나쁘지 않기에… 님을 차단할 생각이 없습니다만…
님께서 제 글이 기분 나쁘거나 보기 싫다면…
보기 싫은 사람이 차단하는게 순리이지 않나 싶어요 ㅋ
종종 님이 단 댓글 볼때면…
제가 생각치 못한 관점에서 보는 부분이 있는것 같아서…
배울점이 있는 분이라 차단하면 저만 손해인거 같아서요…
싼마이님…
저를 정말 많이 오해하시는거 같은데…
진심으로 저는 인생 살아오면서 제가 유머있고 센스 있다고 스스로 생각해 본 적이 단 한번도 없어여…
그냥 머리속에 연상되는 표현이 나오는 부분인건데…
저도 왜 뇌에서 필터링이 없겠습니까?
이런 개드립 치면 씹노잼이라고 쿠사리 먹을거 고민을 하죠…
근데 그걸 참으니까… 너무 제 스스로가 힘들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원래 그런놈인데…
아닌척 사는 부분도 아닌거 같고…
그냥 저놈은 원래 저래… 이렇게 제가 어떤놈인지…
세상에 드러내 놓고 사는게 낫겠다 판단했을 뿐입니다…
이 부분이 위에서 언급하셨던 명백한 민폐인 층간소음이나 주차문제 같은 것이라기 보다는…
호불호의 문제이기에…
그냥 이런 제 본연의 모습을 좋게 보거나 감당 가능하신 분들은 제 주변에 남는거고… 그게 못견디겠으면 떠나는거구요…
강제성은 없잖아요…
그래서 저는 이런 드립을… 직장이라고 할 수 있는 건설 현장에서는 안합니다… 거기는 강제력이 있잖아요… 제가 뇌에서 나오는 대로 지껄이는걸 조공들이 듣고 인내할 필요는 없으니까여…
대신 한번씩 있는 회식자리 같은 곳에서는 곧 잘 드립 치곤 합니다..
이게 제가 오랫동안 나름대로 고민하면서 내린 제 헛소리에 대한 선입니다…
그냥 실없는 농담을 조금 잘하시는 분이라고는 생각 했지만..그게 그렇게 눈에 거슬리는 일은 아니라 생각했는데,그 또한 제 개인적인 생각이겠죠??;;
사람은 다 다르니 생각하고 느끼는 것도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뒤에서 분탕질하고 헐뜯고 이런 사람들과는 다르게 사람이 나빠서,악해서 그런게 아니자나요.
코난님이나 가르님 뿐 아니라 댓글 다신분들 모두 좋으신분들 같아요.
좋은분들 끼리 다투시는거보니 괜히 이상한감정이 들고 눈치보며 개인적인 생각 적어봅니다.모두 같이 잘 지내시면 좋겠네요ㅠ
좋은분 나쁜분…
지극히 주관적인 판단이라고…
저는 생각해요…
적의 적은 내편일 수도 있는거니까여…
사람은 범법자가 아닌 다음에야…
좋은사람 나쁜사람 따로 없다고 생각해여…
나랑 결이 맞나 안맞나…
요즘말로는 케미가 통하는가 아닌가 정도일까여?
머 그런 느낌같은 느낌입니다요 ㅋ
굿모닝유~~~
첫줄만 읽고 농인줄 알았어요…. ㅠ___ㅠ
근데 태어나길 이따위로 태어난거…
머 어떻게 바꿔 볼 수도 없을 뿐더러…
바꾸고 싶지도 않아여…
세상엔 다양한 인간군상이 살고….
그 인간군상들이…
법에서 금지하지 않는 선에서…
각자가 하고 싶은거 하는게…
인간들 다양성 추구에서 훨씬 낫다고 생각하니까여…
각자가 사는 방식이 다르다는걸…
틀린게 아니라는걸…
그걸 서로 존중하는 세상이 되었음 좋겠네여…
저, 첫줄만 읽었어요.
아랫글 읽어보니 농이 아닌거 같으네요
죄송합니다.
해결 방법이 없습니다…
법적으로 안되면 어떻게든 불편함을 해소 해야 살아갈 수가 있죠…
근데 여기 이 게시판에는…
차단이라고 하는 엄청나게 간단하고 효율적인 방법이 존재하지요….
왜 방법이 있는데…
다른 방법 없는 예시를 가져다가 같은 선상에 놓고 비유를 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이유를 들어볼 수 있을까요??
님께서 제 글이 기분 나쁘거나 보기 싫다면…
보기 싫은 사람이 차단하는게 순리이지 않나 싶어요 ㅋ
종종 님이 단 댓글 볼때면…
제가 생각치 못한 관점에서 보는 부분이 있는것 같아서…
배울점이 있는 분이라 차단하면 저만 손해인거 같아서요…
저를 정말 많이 오해하시는거 같은데…
진심으로 저는 인생 살아오면서 제가 유머있고 센스 있다고 스스로 생각해 본 적이 단 한번도 없어여…
그냥 머리속에 연상되는 표현이 나오는 부분인건데…
저도 왜 뇌에서 필터링이 없겠습니까?
이런 개드립 치면 씹노잼이라고 쿠사리 먹을거 고민을 하죠…
근데 그걸 참으니까… 너무 제 스스로가 힘들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원래 그런놈인데…
아닌척 사는 부분도 아닌거 같고…
그냥 저놈은 원래 저래… 이렇게 제가 어떤놈인지…
세상에 드러내 놓고 사는게 낫겠다 판단했을 뿐입니다…
이 부분이 위에서 언급하셨던 명백한 민폐인 층간소음이나 주차문제 같은 것이라기 보다는…
호불호의 문제이기에…
그냥 이런 제 본연의 모습을 좋게 보거나 감당 가능하신 분들은 제 주변에 남는거고… 그게 못견디겠으면 떠나는거구요…
강제성은 없잖아요…
그래서 저는 이런 드립을… 직장이라고 할 수 있는 건설 현장에서는 안합니다… 거기는 강제력이 있잖아요… 제가 뇌에서 나오는 대로 지껄이는걸 조공들이 듣고 인내할 필요는 없으니까여…
대신 한번씩 있는 회식자리 같은 곳에서는 곧 잘 드립 치곤 합니다..
이게 제가 오랫동안 나름대로 고민하면서 내린 제 헛소리에 대한 선입니다…
이건 꼬들한 양구이를 말씀하는건가유???
아님
메~~~ 하는 양이라는 동물을 말씀하는건가유???
양대가 대세라고유.
왜 이렇게 발길이 안떨어질까여… ㅠ
동백콜~ 로 택시 불러 타고 가세유 ㅎㅎ
요즘 택시비 너무 살벌하더라구여… ㅠㅠ
저도 돼지 목살 사러 마트 갔다 와야 하는디,, 크니리네여
잠깐 한대 피러 나가봤더니 바람이 엄청 부는데…
시원하진 않고 후텁하네여…
전 한다면 결코 안합니다
사람은 다 다르니 생각하고 느끼는 것도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뒤에서 분탕질하고 헐뜯고 이런 사람들과는 다르게 사람이 나빠서,악해서 그런게 아니자나요.
코난님이나 가르님 뿐 아니라 댓글 다신분들 모두 좋으신분들 같아요.
좋은분들 끼리 다투시는거보니 괜히 이상한감정이 들고 눈치보며 개인적인 생각 적어봅니다.모두 같이 잘 지내시면 좋겠네요ㅠ
지극히 주관적인 판단이라고…
저는 생각해요…
적의 적은 내편일 수도 있는거니까여…
사람은 범법자가 아닌 다음에야…
좋은사람 나쁜사람 따로 없다고 생각해여…
나랑 결이 맞나 안맞나…
요즘말로는 케미가 통하는가 아닌가 정도일까여?
머 그런 느낌같은 느낌입니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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