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솔직한 경험담입니다.
로또는 전혀 쳐다도 안보다가
2006년 제가 부도맞고 힘들때
보배 생활을 본격적으로 시작했죠
그러다 일주일에 5게임을 습관적으로
구입했는데
저의 경우 바로 확인을 안하고
모았다가 3~4개월에 한번씩 확인했죠
3년 정도 지났나 ? 새벽에
미드보면서 수동으로 번호체크하다
3등에 당첨이 되었습니다.
자동으로 산게 아닌 대충 수동으로
찍은 번호인데 3등이 되었죠
그런데 기쁘지 않더군요
제 마지막 번호가 38번이 아닌
27번이었다면 1등이고
당첨금 40억대였죠
이상하리만치 억울한 감정이 먼저
오더군요
3등도 감사해야 하는데 말이죠
그 당시 로또용지를 그냥
어머니께 드리고
추석때 필요한 음식 준비하시라고
용돈 대신 드렸습니다.
이후 지금까지 매주 3만원씩
평균적으로 구입합니다.
솔직히 1등은 바라지 않아요
조작느낌도 강해서 기대하지 않거든요
2등 목표로 꾸준히 구입하는데
얼마전에 또 3등이 되네요
그런데 게임당1천원이라
당첨금은 120만원정도 나온듯해요
중독 아닌 중독이 되어서
친구들과 노래방 한번 안간다 생각하고
월 평균 10만원은 쓰는거 같네요
쏘겠습니다 ㅋㅋㅋ
자게 룰 아잉교 ㅋㅋ
: 남몰래 넌지시 일러바침.
나시길 기원하겠습니다~~~
ㅎㅎㅎ
로또는 전혀 쳐다도 안보다가
2006년 제가 부도맞고 힘들때
보배 생활을 본격적으로 시작했죠
그러다 일주일에 5게임을 습관적으로
구입했는데
저의 경우 바로 확인을 안하고
모았다가 3~4개월에 한번씩 확인했죠
3년 정도 지났나 ? 새벽에
미드보면서 수동으로 번호체크하다
3등에 당첨이 되었습니다.
자동으로 산게 아닌 대충 수동으로
찍은 번호인데 3등이 되었죠
그런데 기쁘지 않더군요
제 마지막 번호가 38번이 아닌
27번이었다면 1등이고
당첨금 40억대였죠
이상하리만치 억울한 감정이 먼저
오더군요
3등도 감사해야 하는데 말이죠
그 당시 로또용지를 그냥
어머니께 드리고
추석때 필요한 음식 준비하시라고
용돈 대신 드렸습니다.
이후 지금까지 매주 3만원씩
평균적으로 구입합니다.
솔직히 1등은 바라지 않아요
조작느낌도 강해서 기대하지 않거든요
2등 목표로 꾸준히 구입하는데
얼마전에 또 3등이 되네요
그런데 게임당1천원이라
당첨금은 120만원정도 나온듯해요
중독 아닌 중독이 되어서
친구들과 노래방 한번 안간다 생각하고
월 평균 10만원은 쓰는거 같네요
드리며 화이팅!!!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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