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1톤 화물차 자주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탑차라 잽에는 주차가 불가해서
항상 주차문제로 신경을 많이 쓰고 있습니다
그러던 중 집 근체 갓길에 화물차와 승용차들이 주차 한것을 보고 혹시나 해서
저도 주차를 했습니다 사거리에 고정형 cctv가 있어서 불안했지만
그곳엔 주자금지나 어린이 보호구역 주차 금지 표지가
없고 다른 차량들오 있고 해서 주차를 시작했습니다
문제는 7월 3일 주차 위반 고지서가 왔는데 5월 2일 오후 5시쯤 위반 사항을 찍은
고지서 입나다 발송날짜느 6월 20일 이구요
순간 이거 큰일 났다는 심정으로 다음날 김포시청 교통과와 힘들게 전화 연학이 되어
물어보니 25건 남짓의 위반 사항이 같은 장소에서 찍혓다고 저에에 통보를 해주네요
너무 어이가 없어서 상담을 해보니 이의진술 해봐야 김포시청에선 불가 처분 내닐것이고 그 후엔
법원쪽에 이의진술 보내서 판사의 판결을 받아보는 방법 뿐 이라네요
너무 억울한건 진작 고지서를 보내 줬으면 바보가 아닌이상 그 장소에는 주차를 안할건데 이리
늦게 보내서 두달간 20건 넘게 청구를 한다는게 제 상식으로는 이해가 안가네요
이 방식대로 하면 두달에 한장씩 25장의 범칙금 납부서를 보낸다는 것인지 참 어이가 없습니다
국민들에게 법규위반을 하지 말라고 지도을 하는게 아니라 이건 돈벌이 수단으로 밖에 생각 안한다는
기분이 들어 무척 화가 납니다/
거기에 차량번호 xxxx 단속되었습니다. 전광판안내 나올텐데요..
고정형 CCTV 있다고 알고 계셨으면 단속 될거 모르지 않고 대신걸텐데.....그거 언제 올지 모르는데 안왔다고 계속 대신건 아니구요?
전 안전신문고에 누가 계속찍어서 올리길레 전부 이의신청 수용했습니다. 과태료는 안내더라도 민원 처리 짜증나서 그자리 피했습니다.
예전에 집잎에 일주일동안 연속으로 찍혀서 그냥 이사 가버렸죠. 첫장을 받고나서 큰일이다 나머지 줄줄이 오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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