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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버러지가 유입이 되나 생각해 보았는데.....
의외로 답은 가까운데 있었습니다.
지난주부터 혹은 이번주부터 대학교 방학임.......
그래서......그런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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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비가 ......
저희 둘째가 그러더니 진짜로 되기는 하더라구요.
3월달에 그러고 이번달에 그러고.....
중간이 딱 대학교 학기더라구요.
타지역으로 대학갔었나봐요 .
방학이라 집에 있는데도 놀 궁리만......ㅜㅜ
정확하게
그렇게 말했어요.....
댓글달 용기조차 없는 찌질한 애들이라서
현실에서 마주칠 일도 없어요.
고소당한 애들 찌질하게 구는거 보면
님 성격에는 불쌍하다고 눈물이 날걸요.
걔들보다 몇십배 찌질한 애들 입니다.
그래도 너무 심하니 신경 좀 쓰여요
유독 특정한 글마다
상주하며 작업하니 참...
저는 여기서 마음에 안드는 인간이나 제게 심하게 뭐라 하는 인간을 보면
1. 정신병력이 있는가?
2. 정신장애가 있는가?
3. 가정에 불화가 있는가?
등을 유추하려고 무지 노력을 해요.
지난글도 살펴보고 달아 놓은 글의 맥락도 분석하고
그리고 나서 위의 3가지 사항이 아니다 싶으면 그때 싸우거든요.
왜냐하면 제가 너무 심하게 나가면 자살하는 사람도 생길수 있을 것 같아서요.
그래서 고소 같은거 함부로 못해요. 몇번을 참아주고 또 참아주고 경고하고 경고해서
쫒아 버리려 하지 가급적 고소는 안하려고 하거든요. 행여나 위 사항의 사람들이면
자살할까봐서요.
제가 그들보다 약하다고 생각이 된다면 법이나 기타 다른 힘을 빌어서라도
싸워서 이기고 싶겠지만 그들이 저보다 약자라고 생각 되면
심하게 싸우거나 고소를 진행하지는 않으려 합니다.
그와 마찬가지로 님에게 비추를 다는 사람은 님보다 약자라서 그러는 거에요.
찾아내어 응징하는 방법도 있겠으나
그나마 삶을 이어나가는 이유가 그것이 전부 인 사람이라면
그렇게라도 살아가라고 너그러이 방관하시는 것도
좋을것 같아요.
제가 어제 저녁 제 두눈으로 똑똑히 보았습니다.
일단 명심보감부터 읽고 다시 올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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