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님들 ㅜ 옾챗으로 첨 본 남자 형님이 있는데...
(게이 아니구 같이 헌포 간거에요...)
같이 구디쪽에서 술마시고 다음날 보내준다고 해놓고 카톡도 씹고 잠수네요...
하.. 아는거라곤 카카오톡 프로필 이름이랑 거기 있는 프로필사진 몇장인데ㅜ
(본인 말로는 구디쪽 동네 근처에 살고 편의점 한다는데 진짜일지..)
받을 술값은 69,000원이긴 한데 돈이 아깝고 이런거 보다는 너무 괘씸하네요...
깍듯하게 엉님 엉님 하면서 모셨는뎁 돈 몇푼에 신의를 버리는거 보면...
모르는 사람 믿은 제 잘못도 있구 덕분에 세상 호락호락하지 않은것도 한번 더 느끼네용
그냥 하소연 합니다 ㅜ
에휴...
토대로 협상을 하셔서 받아 보시죠
돈 6만원도 없는 거지같은 사람 다시는 만나지 말고 연락하지도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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