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심받고 싶어하고
남 조리돌림하고
이간질하고
뒷담화하고
그런게 삶 방식이라고
아직도 그나이쳐먹고 그러고 사는놈이있네요
뇌가 한 28살쯤 멈춰있는 놈 같네요..
내가 사람을 잘보는데도 이렇게 당하는거 보면
저도 아직도 멀었나 봅니다.
어떻개 나이 47살먹고 저렇게할수 있지?
라는생각을 뒤엎어 버린 직장 동료...
어차피 니가 뒷담화 안까는 사람은 없으니
매일 지 불평 들어주다 안들어주니 이젠 나를 까고 다니네.. ㅋㅋㅋ
그래 실컷 까고 오십넘어서도 그렇게 살아라
부탁이다..
회사는 어떻게 저런걸 뽑았지?
라고 생각되는 사람들 몇 있습니다
뒷담까는 놈들 있더라구요....
세상엔 보기보다 또라이가 많더군요.
특히 돈에 얽히면 인성 제대로 보여주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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