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새로 이사 들어가는데
못을 왠만하면 안했으면 좋겠다고 하는데
동의 없이 못하나요?
그냥 못 박고 나가기 전에 원복 하고 나가면 되는거 아닌가요?
아니면 업체 불러서 하거나
친척이 이런쪽 업체로 사업 중이라 싸게 복구할수 있는뎅..
무타공 도 한계가 있는데
못 한 4개 정도 + 벽걸이 티비 브라켓만 하면 더이상 박을일은 없는에 이정도는 괜찮겠죠?
이번에 새로 이사 들어가는데
못을 왠만하면 안했으면 좋겠다고 하는데
동의 없이 못하나요?
그냥 못 박고 나가기 전에 원복 하고 나가면 되는거 아닌가요?
아니면 업체 불러서 하거나
친척이 이런쪽 업체로 사업 중이라 싸게 복구할수 있는뎅..
무타공 도 한계가 있는데
못 한 4개 정도 + 벽걸이 티비 브라켓만 하면 더이상 박을일은 없는에 이정도는 괜찮겠죠?
남의집 전세살땐 못하나 박아본적이 없네요...
그럼에도 온갖 트집잡으며 어떻게든 보증금에서 돈깎으려 하시던 집주인 할머니...
그렇게 사람 무시하고 홀대하더니...나가는날 수협 농협 국민은행 수표를 탈탈 긁어모아 보증금 내주면서 어디로 이사가냐 묻길래...
전세 살던집보다 5배 비싼아파트 예전에 삿다가 입주가 늦어져서 이제 들어간다 그러니까 갑자기 사람대하는 태도가 달라지더란...
의외로 가끔 있음
그래도 5배 비싼 아파트 자가 입주라니
통쾌합니다
저도 중년이 되어보니 느끼는게 많더군요...
오히려 나이가 많으실 수록 욕심이 더 많으시더란...
친구놈 장사하는데 건물주님 92세셔서 인상좋으셔서 들어갓는데...요즘 법이 임대료를 해마다 5프로 이상 못올리니...관리비를 임대료만큼 받더라는 ㄷ ㄷ ㄷ
벽걸이 티비나 , 정수기 같은건 어쩔수가 없더라고요 나갈때 친척 업체 써서 원복 할건데 될런지 잘 모르겠네요
누가 모텔에 내돈들여 설치하나요...
다만 머문자리는 아름답게 떠나는게 중요하지요
못 자국 나갈때 원복 하고 나가라고 하네요
21세 질풍노도는 아무도 못말림 ㅋ
벽은 무타공 걸이로 하면 될거 같고
집 사진 다시 보니깐 이미 전 세입자가 정수기 랑 식기세척기 쓰느라 뚫어놓은곳 있네요 그것 쓰면 될듯 ㅋㅋㅋㅋㅋㅋㅋ
TV 받침용 장식장이나 벽걸이 TV 브라켓 걸 수 있는 스탠드도 있습니다.
그리고 못 박는 것 이외에도 양면 테이프나 접착식으로 이런저런 물건 같은 것 붙이고 시간 지나면 원상회복 힘듭니다.
꼬꼬핀조차도.
티비는 무조건 스탠드.
집주인한테 물어보고 진행하세요
전 세입자가 뚫어놓은 구멍 쓸거거든 그거
사진도 미리 찍어두고 물어보세요
집주인 모를수도있음. 그럼 덤태기쓰는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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