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노의 시대...
혐오의 시대....
뭔가 내 삶이 팍팍하고...
짜증은 나는데...
어딘가 표출은 해야 스트레스가 풀릴거 같은데....
어떤 커뮤니티에서...
특정 분위기에 내 스트레스 한줌 정도는....
얹어도 괜찮겠지....
그렇게 계속 이슈가 생기고...
거기에 분노를 표출하고...
그걸 큰 의미없이 보던 사람도...
동조(?) 혹은 설득(?)되어서...
같이 분노하고...
본질이 어떤 부분인지...
한번은 되돌아 봤으면 싶네여...
분노!! 필요합니다...
허나 그 분노가 반대로 내 정신건강을 해치는 방향이 아닌지...
한번즈음 되돌아 보는...
그런 시간도 가져 봤으면 좋지 않겠는가?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흐흐흐 가르형아 오늘도 수고많으셨습니다~
편안한밤 보내세요~♡
인정하는 부분입니다…
마리는 앙뚜와네뜨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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