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 글에 올라온 기획부동산님이 올린 보르노 패미사건 르노코리아 사내공지문 중 이해가 안가서 질문 합니다.
아래 문장 보면 "이번 사안은 어떤 형태의 차별이나 편견없는 진정으로 포용적이고 존중받는 기업 문화를 만들어 가고자하는 르노의 diuersity & Inclusion 과도 깊은 관련이 있습니다"
이 말은 패미도 수용하고 이해하려고 회사가 노력한다는 뜻 이고 이말즉슨 패미짓 할수도 있다는 소리로 이해되며 결국 회사가 패미짓도 포용하고 존중하려고 노력한다는 소리잖아요?
결국 회사도 같은 편이란 소리로 이해되는데 여러분은 어떠신가요? 그리고 회사의 외부 사과문이나 대응하는거 봐도 한국남자, 한국소비자들에게 진정으로 사과 하고 이 사건 해결하며 잘못된걸 바로 잡으려 하기 보다 해당 직원과 관련자들을 포용하고 보호하려고 하잖아요?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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