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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pms 없는차량이다 보니..
수시로 공기압체크 하다가
못이나 나사가 박히믄 다다닥 소리나서
아 빵꾸구나 한디..
요번에는 뭔 낚시바늘같은게 박혔네유..
요게 안쪽으로 말려들어가서
셀프로 지렁이 때웠어도
또 공기압이 빠졌을수도 있것네유.
보험불렀어도 범위가 희안해서
두번 일할뻔 했네유
역시 정비는 정비사에게~!!
사장님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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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멍이 쬐금해서
미세하게 계속 세버려서 버섯패치 해야것네유..
맘이 편해야 일이 잘되죠
아~ 무슨 양말 같은디 기어기 ㅋㅋ
공기압 체크 안하고 댕겨서
다 갉아묵어서
타이어 교체 했네유ㅋㅋ
바꾼지 얼마 안됫었는디ㅜㅜ
박히믄서 넓게 퍼져서 흡ㅜㅜ
경고등 개별표시로 바로 확인이 가능한데
저는 없네유ㅠㅠ
Tpms가 개별 공기압 있고
초기형이나 레이 모닝경우
회전수 tpms가 사용되더라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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