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알바가 내가 말 안했는데도
담배를 알아서 챙겨주더라구요.
허... 어케 알았지? 나만 담배 사는게
아닐텐데. 그래서 담에 몇시에 끝나냐?
뭐 아니면 원뿔원 하나 사서 하나는
드시라고 해보며 반응보고 접근해볼까 생각 중.
편의점 알바가 내가 말 안했는데도
담배를 알아서 챙겨주더라구요.
허... 어케 알았지? 나만 담배 사는게
아닐텐데. 그래서 담에 몇시에 끝나냐?
뭐 아니면 원뿔원 하나 사서 하나는
드시라고 해보며 반응보고 접근해볼까 생각 중.
요즘 어떤남자손님이
ㅋㅋㅋㅋ
님아 그강을 넘지마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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