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일 때문에 대기 줄이 길고 시간낭비라는 생각이 들어요.
먼저 선점 하려고 일찍부터 대기하고. 안타깝다는 생각이 들죠.
방송에서 이런 경우에 대기표를 순서대로 주고
효율적이구나 싶었어요.
은행같은 경우 대기표있고 몇 번 째인지 알 수 있는 시스템 좋던데...
서로서로 시간을 효율적으로 쓰면 좋을 것 같은데....
사람은 없고 찜한 자리가 있다는 걸 알면 처음에는 화가나죠?
살다보면 언젠가는 우선 순위에 내가 놓여서 낭비하는 시간이 적은 경우도 있으니 화만 낼 일이 아닌?
그러니까 입장은 바뀐다는 거죠..
시간을 서로서로 효율적으로 썼으면 좋겠어요.
주문하면 그것도 순서대로 알림이 오고.
입장 할 수 있는 시간 알림이 오고 효율적인데
이런 시스템을 갖춰서 서로서로 효율적으로 시간을 사용할 수 있게 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최근 뉴스 중에 찜하는 건 , MZ 문화라며 기성세대들이 화내고 다 치워버렸다는 뉴스 봤는데 찜하는 시스템은 효율적이지.않나요. 생각해보면 순번 표 뽑고 기다리는 요즘 시대이잖아요.
기계가 있어서 순번을 알 수 있는 거 좋은데 기계가 없는 곳이라면 찜 좋아보이는데 어떻게 생각하나요?
좀 시대를 받아들입시다?
과학기술이 발달 되지 않았을 때나 무작정 기다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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