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기상청에서는 어제부터 장마라고 하더니...
장마는 개뿔...
더워 죽는줄 알았네여...
잠깐 쉬면서 바깥에 나오니까...
그래도 바깥은 그늘에서는 바람도 좀 불어주고 시원하던데..
건물 실내는 통유리에서 들어오는 햇빛에...
환기가 전혀 안되는 상황이니...
아주 그 자체로 사우나네요...
피부에 두드러기 같은것도 막 나고... ㅠ
그래도 오늘도 버텨내고... 살아 돌아 왔네여...
내일만 고생하면 그래도 하루 쉬니까...
희망을 버리지 않는걸로...
오늘도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내일부터는 진짜 장마인가봐여…
습하면서 덥겠네여 ㅠ
담부터는 3줄로 바랍니다!
시원한 곳에서 쉬세영
더울때 나는 두드러기 같은 것을
아재들은 땀띠라고 표현 합니다.
역시 젊은 형.....
장마당!
알로에 수딩젤 바르면 되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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