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님, 직장이 보배 자게세요?
남 가르치려고 하지 마시고
본인 인생이나 열심히 사세요.
자게에 뭔 일 있는지 관심도 없고
궁금 하지도 않은데
베스트 올라온 글에 대부분
할머님 댓글이 다 쳐박혀 있네요.
나이도 자실만큼 자신분이 뭐 그따위로 사세요?
비추 그만큼 받으시면 이유 정도는
스스로 아실텐데...
할머님, 직장이 보배 자게세요?
남 가르치려고 하지 마시고
본인 인생이나 열심히 사세요.
자게에 뭔 일 있는지 관심도 없고
궁금 하지도 않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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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님 댓글이 다 쳐박혀 있네요.
나이도 자실만큼 자신분이 뭐 그따위로 사세요?
비추 그만큼 받으시면 이유 정도는
스스로 아실텐데...
자신의 정의가 늘 정답은 아니다
무식한 자가 신념을 가지면 무섭다
남 가르치려고 하지 마시고
본인 인생이나 열심히 사세요.
자게에 뭔 일 있는지 관심도 없고
궁금 하지도 않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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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님 댓글이 다 쳐박혀 있네요.
나이도 자실만큼 자신분이 뭐 그따위로 사세요?
비추 그만큼 받으시면 이유 정도는
스스로 아실텐데...
"내가 이것까진 얘기 안하려고했는데..."
이거임??ㅋㅋㅋ
쌈장횽만 알고 계세유
저는 이베이에유 +_+;
저..사실은 의원 아니에유!
(속닥속닥)
너니까 얘기해주는거야...
혼자만 알고있어....
.
.
"니가 젤 예뻐" 이렇게 말하면 되나유?
보이죠.
추악함을 넘어 악마같죠
저… 차.. 케 요…. ㅠ___ㅠ
자신의 정의가 늘 정답은 아니다
무식한 자가 신념을 가지면 무섭다
'죄송합니다만 고기가 다 떨어졌습니다. 다음에 오시면.....'
이런거요.
울산 아지매 월급계산 끝나니 시간이 남는
재무이사님
마 그러려니 내마음도 본인도 모르게 지도모르게 흔들리는데
발설 듣고
낮말
밤말
여튼 입은 자꾸 꾹 채우고 열면안됨
임금님 귀는 당나귀 아이 ~~~~~다
끝.
남 가르치려고 하지 마시고
본인 인생이나 열심히 사세요.
자게에 뭔 일 있는지 관심도 없고
궁금 하지도 않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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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님 댓글이 다 쳐박혀 있네요.
나이도 자실만큼 자신분이 뭐 그따위로 사세요?
비추 그만큼 받으시면 이유 정도는
스스로 아실텐데...
항상 남 지적질을 하고 가르치려 드시길래
하는 말입니다.
모든 직장인이 일만 죽어라 해야 월급 받는 건 아니니
남 직장까지 걱정 할 필요는 없지 싶고
본문 내용으로는 남을 가르치려는 의도는 없어보임-(자기 다짐으로도 볼 수 있음)
"반박시니말이맞음"님! 닉네임 변형해서 빌릴께요.
반박시님말이맞음
뭔 소린지? 자게 능지 수준 처참하네.
그럼 직장이 보배겠냐고.
작성 글보니 21년 가입해서 댓글이 78000개여
이게 일반인이 가능한거임?
더 웃기는건 21년 가입해서
몇 만개씩 댓글 있는 자게 고인물들
대부분이 그 이전 닉 지우고 새로 판거임.
"내가 이것까진 얘기 안하려고했는데..."
이거임??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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