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고 고생스럽고
일이 다 그렇죠
나만 더 힘들고 나만 더 고생스럽다 생각들면
그만두면 그 뿐 아닌가요?
같은얘기 들어주다 오늘 정색했네요
그만하라고 ㅡㅡ
뭐든 적당히 멈출줄 알아야죠
직장 상사가 엄마도 아닌데 ㅡㅡ
스트레스 받아서 점심 많이 먹었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먹을 핑계 잡음)
힘들고 고생스럽고
일이 다 그렇죠
나만 더 힘들고 나만 더 고생스럽다 생각들면
그만두면 그 뿐 아닌가요?
같은얘기 들어주다 오늘 정색했네요
그만하라고 ㅡㅡ
뭐든 적당히 멈출줄 알아야죠
직장 상사가 엄마도 아닌데 ㅡㅡ
스트레스 받아서 점심 많이 먹었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먹을 핑계 잡음)
맛있는 걸로 드세요~
먹고 누워 주무세요
ㅠㅠ
다른 회사껄루 1키로 시켰는데 넘 짜고 확 비려서 짜증이 나네요
풀 싫어하는 내가 쌈 싸먹을려고 상추까지 사다놨는데
힝~~~
아들 대전에서 조교 됐고 거기서 전역해요
애리님 글에 쌈장님 댓글에도 수서역에서 15분 거리라 해서
맘 속으로 쌈장님 뺘뺘 외치고 내려왔었다고 했음다 ㅋㅋㅋ
떠오르네여 ;;;;*.*;;;
밥 잘 묵었다니 다행임미더
근태는 형편 없지만....저 뽑아주세영...+0+/...
직장은 필요한말만하는 건조한게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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