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4년생인데. 51?
오늘 부터.광주 출장이라. 업무 마치고
숙소에.와 있습니다.
수원에서 출발했는데 네시간정도 걸렸습디다.
예전에도 그러했는지 모르겠지만. 하루도 안지났는데
가족이 그립네요.
음. . .
하루하루 시간이 가고 많은 추억들도 만들고 싶은데
현실이 그리 쉽지 않네요.
7월 업무 일정은 아직 계획되지 않아서.
조금 답답하기는 합니다.
저도 자영업이다보니 이렇게 일이 끊어지면
조급함이 생기거든요.
한숨 쉬어간다 생각하고
7월은 와이프와 커피 투어라도 다녀야 할것 같네요
두서 없이 적었습니다.
지금 집떠나 일하고 계시는 분들 다들 힘네시고
업무 잘 마치시고
보고싶은 가족분들 빨리 만나시기를.
아직 건강검진 미루고 계신분들
와이프와 손잡고 건강검진 받으러 다녀오세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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