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테나횽의 아쿠아리움 글을
보니 대학생 그녀가 생각 나는거
지금 현실이 괴로우니 행복했던
시절이 그리워서겠쥬~*.*;;;
버스를 타구 해운대를 도착한후~
저는 중국상해에서 디스커버리 채널에서
운영하는 아쿠아리움을 방문한것이
인상깊어 그녀의 손을 잡구
부산아쿠아리움으로 데리고 갔네유~
아니나 다를까 그녀는 차가 아닌 버스를
타구 해운대까정 와서 심드렁한 기분이
풀렸는지 자신의 스카이폰을 건네주며
수족관 앞에서 온갖포즈를 취하며
사진을 찍어 달라구 하였으며
저는 그와중에두 으쓱한 장소를 물색하며
그녀의 뒤에 다가가서 백허그를 한채
1시간을 감상했던게 기억나네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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