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 1000명 열사병으로 사망이라고 들었는데요..
..........
뉴스에서 50도 라 할 때 어떻게 살아가 바로 입 밖으로 튀어나왔는데..
언젠가? 곧? 한국도??
남의 나라 일이 아닌 한국민들도 겪을 것 같아요?
아니 어느 나라서 홍수 났다고 다리가 떠내려가는 거 본 것 같은데 한국 홍수에서도 다리 떠내려 간 거 봤어서
50도면 어떻게 해야 해요?
ㅡ
사우디아라비아에서는 성지순례인 하지 동안 최고기온이 51.8도를 기록할 정도로 폭염이 이어졌는데요. 지난 14일에서 19일 사이 1천81명이 열사병으로 숨졌고, 온열 질환을 앓는 환자도 3천 명에 육박하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실종자도 다수여서 사망자는 더 늘어날 것으로 보입니다.2일 전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