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전일인데. 함께 얼굴마주하며 일하던
동료분들이 세상을 떠난일이 있었습니다.
뉴스를 찾아보니 벌써 그렇게 지났나 할정도로
금방 다녀올께 하며 지나친것이 어제 같은데.
바람따라 들리는 소문에 고인되신 그분의 아버님도
지금 많이 아프시다고 하네요.
차마. 연략드리기가. 너무 어려위. . .
이기적인 현실 난 그곳에 가지 않았기에.
월요일에 연락처 알게되면 전화한번 드려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세상참.
가끔 그분들이 생각나네요.
함께 일하고 있다면
이비오는 날 담배 한대 피우며 웃고 있을텐데요.
혹시 그누군기 웃고 있다면 받드시 천벌받기를.
그들이
그립습니다.
기타님도 힘 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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