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단한 놈이라는 생각마저 든다.
본과 3학년이나 되는 놈이 얼마나 시간이 남았으면, 한 여자도 아닌 수많은 여자와 떡을 쳤고, 나체사지만 100장이 넘게 찍을 수 있었단 말인가?
“(당시 일로) 휴학하는 게 (나한테도) 시간적으로 경제적으로 상당히 손해였던 상황”이라며 “의사들이 기피하는 전공인 응급의학과를 선택해 지금의 잘못을 속죄하며 살고 싶다”고 진술 <---
https://v.daum.net/v/20240622050123577
웃기지 않는가?
내가 볼 때는 이놈 절대 '피안성' '정재영'에 합격할 성적이 되지 못할 것이다.
그런데 기피 의학과인 응급의학과를 가겠다면서 선처를 요구하다니......
응급의학과 가면 오히려 더 난리칠 수도 있는 놈이다.
대부분 중상 환자는 커튼을 친 상태에서 처치하니, 커튼 안에서 가위로 여성 옷을 찢으면서 헐떡 댈 놈일 테니 말이다.
이런 놈은 아예 퇴학시키고, 이후에라도 의대 입학을 못하게 낙인 찍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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