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생 좀 해본 사람은 허튼 짓 안하는 비율이 높나요??
탄탄대로 어릴 때 고생 안 해보고
또는 단 한 번의 성공에 자만해져서 고꾸라지는 경우가 허다해요?
글쎄.......... 성격? 태도 같기도.....
고생 좀 해본 사람은 깊은 듯?
젊어서 고생은 사서도 한다? 무슨 말이죠?
좋은 말 같이 느껴져요.
그런데......지칠 수 있죠.......너무 너무 힘들면
아픔, 힘듬, 고통, 슬픔은 성장 또는 성숙하게 만드는 것 같아요
근데.....남자들은 나이를 먹으나 어리나 애라고 하던데 무슨 말이에요? 왜 그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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