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큰딸 시험 마치고
방학 ~~
으아 부럽다 ㅜㅜ
기숙사 짐 뺀다고 월차쓰고 짐 가지러 대전으로
이제 짐내리고 집 도착
2 주전 딸오면 같이 먹으려고 산
조니워커 그린 오픈
캬 언박싱
떵 ~~ 역시 소리 좋음
첫잔은 스트레이트로 한잔
온더락으로 한잔
내가 좋아하는 하이볼로도 한잔
근데 조니워커 하이볼은 짐빔 보다도 못하네요 ㅜㅜ
오늘 산 말리부로 칵테일
우유타서 한잔
조금 밋밋해서 깔루아 타서 한잔
음 색깔은 초코색인데 맛은 좀 덜하네요
말리부는 다시 진열장으로
4 개월 뒤에는 과일주도 ~~~
기분 좋게 계속 달려 보겠습니다
아마 단맛 때문에가 아닐까요?
암튼 부럽섭네다 ㅎㅎ
추천.
즐거워 보이십니다 ㅎㅎ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요즘 날라차기 한답니다.
그렇게 다큰 따님이 계실줄은 진짜 몰랐어요
따님!!! ^^ 아빠가 진짜~~~고민한 흔적이
가끔 보이거든요~~~울 따님도 어떠실런지
제가 지금까지 지켜봐온 키아누 형아는
감히 말하지만 참 귀엽지만 약간 소극적인 아빠
그래서 서운한데 또 귀엽게 계속 시도하는 아빠
같아요 저는...제 생각입니다^______^*
정답은 없어요 어떻게 안아야하나 생각하시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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