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dJsB8wYVM3csi=ZhoYw4bNYJPMVaRr
뉴스를 봤는데 관련된 사람은 아니지만 여동생도 있고 딸아이도 있는 남자로서 너무 화가나서 아직 못보신분들도 보시고 이슈화하여 대한민국 경찰들 개혁좀 했으면 좋겠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얼마전 전남자친구가 침입하여 폭력을 행사하는 바람에 사망한 여성에 대해 경찰이 형량을 낮게 받을 수 있는 범죄혐의를 적용하였다고합니다.
거기다 유가족분들한테 가해자 인생도 생각하라고 했다네요?
이러면 제2의 제3의 밀양사건이 터져도 똑같은 상황대처와 결과가 나오지 말란법도 없고 내가족이 당해도 이렇지 않을거란 보장이 어디있겠으며 국민들은 법을 신뢰하지 못하여 개인적인 복수를 하고 국민적 재판이 열릴것이며 민자단이 생기지 말란 법이 어디 있겠습니까?
청원은 인원이 아직 안되었다하여 들어가 하려는데 접속이 안되네요...
혹시 몰라 링크 남깁니다.
https://petitions.assembly.go.kr/status/onGoing/14BB2CA2447F2CCBE064B49691C1987F
녹취록 없어 경찰이 저말 않했다고 하면 유가족분들 얼마나 억울할까요.
수사심의신청 히니 경찰이 그런말일이 없다는 소리들어 꼭 제일처럼 느껴집니다.
저는 녹취록 있어도 경찰이 아니라고하면 아닌거가되는 경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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