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들어서 위탁가정 이라는 광고를 많이 보게 되네요.
솔깃해져서
아이를 맡아 어느 정도 보살필 능력? 자질? 이 없지만
만약 된다면 두 명을 데려다 보살피고 싶네요.
그게 아이들 끼리도 사회성 면에서 좋을 거란 생각에 ?
성별이 다르다면 물려받기가 안 되는 것도 있겠고
단지 생각은 혼자보다는 둘이 나을 것 같다는 생각.
아이들끼리도 의지 하는 게 있을테니.
요즘에 광고를 많이 보게 되면서 이렇게 생각만 해봤어요.
그외는 아무 생각도 없고,
또 아이랑 봉사활동도 참여하며 사회적 지능? 경험? 을 쌓을 수 있게 하고 싶으나...........
생각과 현실은 차이 있겠고
암튼 독서와 친하게 지낼 수 있게 해주기?
생각만...생각만...
갈 길이 먼...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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