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에 몇번 없는 노가다하러 부평 청천동 일는곳에 다녀 왔내요.
정심 시간이 되어 노가다 현장 바로앞 일반 식당에 갔는데요
주인장 한번 쓱 처다보더니 혼자 왔다고 나가라고 하더군요
나 세상에 식당에 혼자라구 내보내고 돈되는 손님만 받고 그래가지고 영업 되겠어요
나도 명색이 소장인데 여러사람 식사도 많이 주선하는데 혼자라고 푸대접 하다니요
한달에 몇번 없는 노가다하러 부평 청천동 일는곳에 다녀 왔내요.
정심 시간이 되어 노가다 현장 바로앞 일반 식당에 갔는데요
주인장 한번 쓱 처다보더니 혼자 왔다고 나가라고 하더군요
나 세상에 식당에 혼자라구 내보내고 돈되는 손님만 받고 그래가지고 영업 되겠어요
나도 명색이 소장인데 여러사람 식사도 많이 주선하는데 혼자라고 푸대접 하다니요
토닥토닥
제가 근 10년 동안 청천동에서 일하면서 여기저기 많은 집을 다녀봤는데
그런 집이 한 곳도 없었는디.....
식당 주인이 배가 불렀네요
가끔 지나가는데
꼭 혼밥 할테니 힌트좀 더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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