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무슨 뉴스인가 했더니.
보배 분들은 이미 다 알고 계시 겠지만,
월남 파병군인들 월급을
미국이 주기로 했는데
파병군인들 한테 주라고
미국한테 받은 달러를
박정희는 십분의 일만 지급.
나머지 십분의 구는 박정희가 쳐먹음.
그래서 소송 했는데.
패배.
뜬금.
당시에 지급 받은건.
달러 종이 돈
즉 ,금 교환권 임.
1971년 폐지 됬다 해도
박정희는 한국의 젊은 이들을 계속 보냈고,
들어오는 달러 종이돈
이걸 어떻게 숨겨야 할지
고민이 깊었다.
기껏 한다는 짓이
스위스 은행.
대국민 토지 강탈짓 해서
그네년 한테 물려줌.
정희 새키가 좀더 생각해 보니까
지만이랑 근령이도 좀 줘야 되거든.
마약질로 맨날 들키던 지만이 애기 맞어.
이것들 셋이서 애비가 남긴거 가지고
졸라 쌈박질 해 댔거든.
어린이 대공원 포함 이야.
뜬금. 그네가 댓통 됬어.
조땟어. 아주 조 땟어.
중략.
요쯤에서 중략 끝 하고.
내가 쓰고 싶은거 너무 너무많은데
참고 또 참아서 진짜. 끝.
내가 요즘은 유툽에다 졸라 쎄게 글 다는중.
내가 말야.
아는건 못참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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