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랄린 앤 크림’은 배스킨라빈스 전 세계 1위 플레이버다. 1970년 출시된 이래 지금까지 배스킨라빈스 최고의 맛으로 손꼽힌다. 창업자 ‘라빈스’가 아내와 프랄린 피칸을 먹던 중 떠오른 영감을 토대로 탄생했다. 부드러운 바닐라 아이스크림에 프랄린 피칸과 진한 캐러멜 시럽이 어우러져 환상적인 달콤함을 입 안 가득 전한다.
23년도 1월에 나오고 6월에 나올지도 모른다 하더니
사라진 반짝상품.
그리고 24년 2월...
서울 강남구 도곡동 워크샵 바이 배스킨라빈스(이하 워크샵) 매장. 대형 오피스 건물이 밀집한 이 거리에서 전면 통유리로 이뤄진 1층 워크샵 매장.
이 매장은 배스킨라빈스 본사 사옥인 강남구 SPC2023 1층에 330㎡, 약 100석 규모로 마련됐다. 일반 매장의 3배 규모인 이 곳은 배스킨라빈스의 국내 매장 중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한다.
워크샵에서는 와사비 맛 등 출시 전 시제품(익스클루시브 플레이버) 12종을 비롯해 베스트셀러 12종, 글로벌에서 가장 인기 있는 레전더리 플레이버 12종, 기존에 판매했다가 현재는 판매가 중단된 배라이즈백 12종 등 총 48종의 아이스크림을 샘플팩과 컵, 콘 형태로 판매한다.
20대 김모씨는 “미국에 있을 때 프랄린 앤 크림을 자주 먹었는데 이 곳에서 다시 맛봐 반가운 마음”이라고 전했다.
평일 조지러 출동할꺼애우@_@두둥!!
오새우~ 같이 먹어보도록 해우~
또 행사 언제하냐, 재판매 언제인지 알랴주믄 사러 오겠다@_@키키킼
그랬더니 글쎄 워크샵이라며 이런게 생겼지 모애우~
까마귀 날자, 배 떨어진 격@_@히히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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