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노조는 정도가 심하고 상식을 뛰어넘는 강성노조죠.
직원들 월급도 많고 복지도 좋고요.
지금도 그런지 모르겠지만 유튜브 보면서 일하고.
노조위원장이 나중에 창업하면 직원이 유튜브 보면서 일하는 복지를 만들어줄까요?
차 값은 계속 오로고 불량은 엄청나고
권리만 찾고 의무는 잊은듯.
그래서 현대자동차 윗선들.
노조랑 협상할때 노조의 무리한 요구 들어주는 대신 당당하게 요구해요.
생산에 불량이 없을 수 있지만 말도 안되는 기본적인 불량이 일정비율 이상 나오면 그 작업자들 연봉 삭감하는걸로.
그리고 그 이상의 불량비율이 나오면 인사위원회 열어서 짜르는걸로.
협상때 일정비율 이상 불량 나오면 복지 하나씩 줄이는걸로.
말도 안되는 불량이 너무 나오잖아요.
직원들은 권리만 찾지말고 의무도 다 해야죠
그러면 현대는 불량없는 차를 만들꺼고 그럼 고객들이 많이 찾을꺼고 그럼 돈 많이 벌고 직원은 월급 올라가고
님도 보고 뽕도 따고...
이미 정상적인 노조의 범위를 벗어나도 한참을 벗어나서...
품질은 개판으로...가격은 독3사로...
걱정없이 말도 안되는 불량없는 차를 받고 싶은 이 마음.
..
안전화 신으면 발 기형생긴다고 안전화 착용도 반대했었죠 ㅎㅎ 공장에서 ㅎㅎ
현기차 하청업체들도 할말 많습니다. 뭐 현기차 아니면 먹고 사는게 안되는 업체들은 진짜 죽을맛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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