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부위원장은 "대통령 배우자에 대해서는 청탁금지법상 공직자등의 배우자의 제재 규정이 없으므로 사건을 '위반사항 없음'으로 종결 처리한다"고 밝혔다.
국민권익위원회 정승윤 부위원장, 김 여사 명품가방 수수 의혹 조사결과 발표(2024. 6. 10.)
https://www.acrc.go.kr/board.es?mid=a10403010000&bid=3&act=view&list_no=72134
정 부위원장은 "대통령 배우자에 대해서는 청탁금지법상 공직자등의 배우자의 제재 규정이 없으므로 사건을 '위반사항 없음'으로 종결 처리한다"고 밝혔다.
https://www.acrc.go.kr/board.es?mid=a10403010000&bid=3&act=view&list_no=72134
지가 대통령, 검사 부인이 아니였으면 그런 선물 받을수 있었을까요?
뇌물에 대한 해석을 폭넓게 했으면 하네요...외국은 친구한테 돈빌리고 일반적인 이자 보다 작게 준것도 뇌물로 치던데...
명품백부터 돌려라
징계도 안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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